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리스 라센 리플(XRP, 시총 7위) 공동 창업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 관련 새 변호사 사라 프로스트코(Sarah J. Prostko)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