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움이 전속 250명 인플루언서 및 아티스트의 컨텐츠를 바이낸스 NFT 마켓을 통하여 업로드 예정이다. 프레시움은 바이낸스 NFT 마켓의 베타서비스에 참여해 'KCENT'라는 공식 계정을 생성했으며, 독점 컨텐츠 제공 등 바이낸스의 NFT 마켓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프레시움은 앞서 NFT 시장 진출의 첫 파트너로 Corra와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으며 8월 자체 소셜 NFT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프레시움 재단의 Shawn 대표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지원을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