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관련 NFT 플랫폼 소레어(Sorare)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독일축구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독일축구협회는 소레어에 토니 크로스(Toni Kroos), 토마스 뮐러(Thomas Muller), 카이 하베르츠(Kai Havertz) 등을 포함한 독일 국가대표 축구선수 들의 NFT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