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앞서 파일코인 채굴기 업체 상하이뎬두이뎬(上海点对点)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과 관련, 뎬두이뎬 측은 "6월 16일 공안당국의 정례 조사에 적극 협조 중이다. 조사 경과와 처리 결과를 즉각 알릴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은 정상 근무 중이고, 생산관리 업무도 정상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