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미디어 블록비트가 현지 업계 소식을 인용, 파일코인 채굴기 업체 상하이뎬두이뎬(上海点对点)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뎬두이뎬은 2018년 3월에 설립돼 항저우에 자체 채굴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