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나스닥 상장 중국 IT 기업 더나인(티커: NCTY)이 코인베이스 자회사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더나인이 보유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위탁관리하게 된다. 더나인은 200 BTC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콜드월렛에 보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