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디토뮤직 일부 지분 인수
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앱 썸씽(SSX, 시총 2730위)이 공식 채널을 통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디토뮤직(Ditto Music)의 일부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디토 뮤직은 현재 글로벌 19개국에서 22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 아티스트들이 직접 녹음한 음원을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구글 플레이, 아마존, 애플 뮤직 등을 포함한 음원스토어에 유통한다. 앞서 디토뮤직은 음악 저작권이 지원되는 NFT를 위한 런치패드 '오퓨러스'(Opulous)를 바이낸스와 공동 출범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SX는 현재 4.77% 오른 0.053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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