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레든(Ledn)이 최근 진행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든의 투자 라운드는 미국 유명 헤지펀드 억만장자 앨런 하워드, 킹스웨이캐피탈, 코인베이스 벤처스, 서스콰나, 파라파이, 알렉시스 오하니안, 존 페퍼, CMT 디지털, 글로벌 파운더스 캐피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