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당국, 480만 달러 규모 투자 사기 혐의... Brisk Capital CEO 체포
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당국이 약 480만 달러 투자 사기 혐의로 Brisk Capital CEO인 도미닉 조슈아(Dominic Joshua)를 체포했다. 그는 최대 60%의 수익을 약속하며 비트코인, 외환, 부동산, 석유 및 가스 등 투자자를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