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이사 "현 암호화폐 정책 '평가'에 전속력 내는 중"
렌달 콰레스(Randal Quarles) 미국 연준 금융 규제 부문 이사가 "미연준과 은행 규제 기관이 기존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평가에 전속력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통화 감독청(OCC)의 마이클 쉬 청장 대행은 은행 규제 기관의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미연준은 OCC 등 은행 규제 기관과 협력해 통일된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TF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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