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의 변동성 우려 ↑, 기관 자금 금으로 이동"
뉴욕 소재 온라인 외환 거래 플랫폼 오안다(Oanda)의 에드워드 모야(Edward Moya) 시니어 마켓 애널리스트가 "이번 주 시황은 시장의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암호화폐의 거품이 꺼졌고, BTC가 인플레이션의 헷지 수단이라는 의견에 물음표가 생기고 있다"며 "사람들은 BTC의 변동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걱정하게 될 것이며, 유입된 기관 자금이 금으로 옮겨 갈 수 있다. 현재 금 ETF의 매도세 끝난 상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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