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NFT 플랫폼 디파인이 오는 5월 19일~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3회 월드 디지털 에셋 서밋 2021(World Digital Assets Summit 2021)의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 19일은 WDAS와 함께 첫번째 경매를 진행하며, 20일은 후오비 채리티와 저녁 경매를 진행한다. 디파인이 제공하는 20개의 NFT 작품이 이틀간 출품, 전시될 예정이며, 모든 수익금은 바이낸스 자선단체(Binance Charity)에 기부되어 NFT 예술가 및 창작자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