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중국 IT 기업 더나인(티커: NCTY)이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Chia 암호화폐 채굴기 공급 업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 3곳과 계약을 체결, 570만 달러 규모의 서버와 채굴 관련 클라우드 서버를 임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나인은 약 130P 규모의 해시파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