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디파인 아트가 공식 미디엄을 통해 디파인(DeFine)으로 리브랜딩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디파인은 NFT 소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디파인 아트, 디파인 뮤직, 디파인 게이밍, 디파인 스튜디오로 구성되어있다. 디파인 측은 앞으로 크리에이터와 팬의 상호작용을 위한 소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