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 기반 NFT 마켓 플레이스 토큰링크(TOKENLINK)가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음악 NFT 경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음악 NFT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기타리스트이자 밴드 Fu-ca의 작곡가로 활동 중인 KAYY로, 아티스트의 오디오 트랙인 'Burning Castle'이 NFT로 등록돼 경매에 부쳐진다. 해당 NFT는 게임에 활용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토큰링크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10%는 제작자에게 배분된다. 앞서 일본 IOST 재단 노드 파트너 플래티넘에그(Platinum Egg) 팀은 IOST 기반 NFT 마켓 토큰링크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