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반 예술품 자산 관리 플랫폼 로버스, 600만 달러 투자 유치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예술품 자산 관리 플랫폼 로버스(Lobus)가 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Upside Capital, 8VC, Franklin Templeton, Dream Machine, Weekend Fund BoostVC 등이 참여했다. 로버스는 현재 NFT를 활용해 소유권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예술품이 2차 시장에서 거래될 때, 일부 수익이 창작자에게 돌아가도록 지원한다. 로버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되어, CRM 소유권 및 시장 가격 관리 등을 진행해왔다. 현재 45만개 이상의 예술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약 54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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