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아고라가 티파이(T-Fi)랜딩 서비스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티파이는 진정한 금융(True Financ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식, 부동산 등 전통경제와 보스아고라의 코인인 보아(BOA)를 연결한 경제 생태계이다. 지난 2월 랜딩 서비스 1차 모집이 47초 만에 끝난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도 1차와 마찬가지로 빅데이터 기반 주식 선별 알고리즘을 보유한 투자 전문 기업으로 백데이터 테스트 결과 39.7%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한 FMway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티파이 랜딩 서비스’의 수익률은 코인넷 이전 기본 보상과 코인넷 이후 블록생성보상 약 38%에 랜딩 이율 연 7%를 더해 연간 약 45%다. 이번 신청 가능 물량은 1,000만 BOA로 인당 최저 4만 BOA부터 최고 20만 BOA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화) 오후 9시부터 29일(목) 오후까지다. 당첨자는 4월 30일(금) 오후 9시에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