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라이브, SBS 미디어넷과 한류 NFT 글로벌 마케팅 협약 체결
전 세계 93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류 미디어 스타트업 케이스타라이브와 SBS미디어넷이 NFT를 활용한 한류 글로벌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FT(NFT, Non-Fungible Token) 기술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글로벌로 홍보하고 향후 한류 메타버스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SBS미디어넷은 케이스타라이브와 함께 “더 쇼”의 독점 사진이나 영상을 NFT로 만들어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함으로서 K-POP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BS미디어넷 “더 쇼(THE SHOW)”는 국내에 단 하나뿐인 글로벌 K-POP 뮤직 버라이어티쇼로서 한국, 일본 뿐 아니라, MTV아시아를 통한 동남아 주요국가, 프랑스, 러시아, 호주 전세계 76개국 송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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