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Jake Paul)이 오리진 NFT 런치패드 경매를 통해 총 5개의 한정판 NFT를 판매한다. 제이크 폴은 미국 유명 유튜버로 누적 70억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매에서 제이크 폴은 제한된 시간 동안 총 5개의 한정판 NFT를 구매할 수 있는 오픈 에디션(Open Edition)과 총 69명의 낙찰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 및 경품으로 구성된 독점 형태의 특별한 NFT 경매를 진행한다. 오픈 에디션은 오는 18일 시작되며 단 15분 동안 진행된다. 제이크 폴은 이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비영리 재단 세븐스 파운데이션(Sevens Foundation)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