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뉴스에 따르면 포스 다오(FORCE)가 중앙화 거래소와 힘을 합쳐 해커 주소로부터 45 ETH를 회수했다고 전했다. 최근 포스 다오는 공격을 받아 FORCE 토큰이 대량으로 추가 발행돼 총 183 ETH(36.7만 달러) 상당의 FORCE 토큰 피해를 입었다. 포스 다오 측은 피해를 입은 FORCE 홀더와 LP를 위한 배상안을 수일 내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