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Link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11시 30분 기준 이더리움 기반 렌딩 프로토콜 예치량이 355.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새 45.82억 달러(14.8%)가 늘었다. 예치량 TOP3 프로토콜은 컴파운드(160.7억달러), 메이커(109.6억달러), 아베 V2(35.9억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