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그레이스케일 GBTC 프리미엄, 중요도 과대평가 됐다"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 상품 GBTC의 '프리미엄'의 지표 성격의 중요도는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중개인(Arbitrageurs)은 시장을 주도하지 않으며,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수요다. 근본적인 수요는 개인투자자와 기관의 GBTC 수요에 의해 좌우되며, GBTC 프리미엄을 낳는 헤지펀드가 아니다. GBTC의 고객은 중개인이 아니라 일반 브로커를 통해 BTC 투자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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