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26위) 창시자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팔고 있는 대체불가토큰(NFT) 노래를 내가 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금 NFT 관련 노래로 NFT를 팔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