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1Q BTC 투자액, 개인·기관 균형"...리테일 투자 급증
JP모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관과 개인투자자의 비트코인 투자가 균형을 이뤘다. 이에 대해 JP모건은 "2020년 4분기 기관이 비트코인 투자를 주도한 반면, 이번 분기에는 리테일과 기관투자가 균형을 이루며 2020년 3분기의 균형을 재현했다. 기관이 안정적인 유입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리테일 비트코인 거래 채널 스퀘어, 페이팔 등 자금 유입 데이터와 CME 그룹 선물 기관 투자 데이터, 비트코인 펀드 유입, 기관 비트코인 매입 공지 등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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