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블록타워 캐피털(BlockTower Capital)이 25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시했다. 자금은 디파이 프로젝트 투자에 사용될 방침이다. 투자자는 유명 벤처투자자 하워드 모건(Howard Morgan), 영국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미국 프로농구팀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 구단주 마크 라스리(Marc Lasry)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