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中 인터넷 기업, 채굴기 1.25만대 구매 계약 체결
나스닥 상장 중국 인터넷 기업 더나인(The9, NCTY)이 비트코인 채굴기 1만 252대를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통주 588만 주를 발행, 채굴 장비 매입 비용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매입 예정 채굴기는 각각 아발론 마이너, 앤트마이너, 왓츠마이너 등이다. 이번 매입을 통해 더나인은 최대 192PH/s의 해시레이트를 추가확보하게 된다. 앞서 더나인은 지난 1월 채굴장비 2만 6000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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