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 CEO "테슬라, 암호화폐 보유 지지"
국내 투자자들에게 ‘돈나무(캐시+우드) 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아크 인베스트 대표가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아크 펀드는 테슬라의 암호화폐 보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크 인베스트는 테슬라 등 성장 및 혁신주에 공격적으로 투자, 피터 린치, 워런 버핏 등 ‘월가의 전설’들과 비견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대표 펀드 수익률이 한 달 만에 24% 하락하며 명성에 타격을 입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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