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파이낸스 전문기업 델리오가 BTC ‘상시 7일 예치’ 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때 BTC를 일주일 단기로 예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예치 승인일로부터 7 일이 지난 후 원금과 함께 추가 수익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특히 델리오의 상시 예치 프로그램의 경우 ‘델리오 일드파밍’이 적용되어 기존 연이율 6%와 함께 일드파밍으로 인한 연 4%의 두카토를 추가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