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계 모바일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최종적으로 나스닥 상장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로빈후드가 아직 공식적으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직상장과 전통적인 IPO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