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 BTC 개발 보조금 제공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이 비트코인 개발 보조금을 제공했다. 비트코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디자이너를 위해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자금은 △비트코인 개발자 제시 포스너(Jesse Posner)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월렛 무뉴(Muun) △독립 프라이버시 저널리스트 제닌 로엠(Janine Roem) △오픈소스 인큐베이터 블록체인 커먼즈(Blockchain Commons) 등 네개의 개별 프로젝트에 분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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