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박스권 횡보, 49000 달러 매도 압력 커"
코인니스 특약 애널리스트 'JIn's Crypto'가 "BTC는 단기적으로 박스권에서 횡보 중이며, 추가 반등이 있어야만 상승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수 메이저 코인은 BTC와 함께 동반 상승했다. BTC는 단기적으로 49000 달러에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BTC/USDT 일간 차트 기준 여전히 10일 이평선을 밑돌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상향 돌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디파이 코인 중에서는 LINK와 UNI의 상승폭이 눈에 띄며, 다른 코인들의 반등에 도화선을 제공했다. 다만 신고점을 경신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디파이 코인들의 단기 매도 압력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NFT 코인 26종 중에서는 시총이 제일 높은 ENJ이 33% 상승하기도 했다. 가격이 제일 높은 MEME은 25% 올랐는데, 거래량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