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재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다음주부터 고객 대상 비트코인 선물 및 역외시장 차액결제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s) 서비스를 실시한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8년 암호화폐를 다루는 데스크를 처음 설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