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분석 및 AML(자금세탁방지) 기업 코인펌(Coinfirm) 연구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금융범죄 규모가 약 105억 달러로, 2019년 대비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중 67.8%는 사기 및 스캠으로 인한 피해로, 해킹(9.6%)의 7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