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네트워크가 2월 26일 이른 오전 트위터를 통해 XLM을 F-Asset으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XLM을 확장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로, 신뢰가 필요 없는 게이트웨이를 스텔라로 끌어온다는 설명이다. 플레어의 F-Asset 프로토콜은 트러스트리스(trustless), 비수탁 브릿지로서, 플레어에서 이더리움 스타일의 스마트 계약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F-Asset(F자산)은 서드파티(제3자)에 의존하지 않고 생성 및 상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