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폴카닷 얼라이언스(KPA)가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한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 디브이피, 픽션 네트워크, 엄브렐라 네트워크, 크립토스 캐피털를 포함해 총 4팀이다. KPA는 폴카닷 기반 국내 프로젝트와 팀들의 컨소시엄이다. 라이 파이낸스, STP 네트워크, 코박이 주관하고 있으며 NGC 벤처스 및 GBIC를 포함한 글로벌 크립토 펀드도 함께하고 있다. KPA는 국내 폴카닷 생태계의 발전과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A에 새롭게 합류한 4팀은 KPA 구성원에게 보안 분야, NFT 제품 개발, 오프체인 데이터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