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보스아고라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22일 21시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일보한 디파이 모델 '티파이(T-Fi)’의 랜딩 서비스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진정한 금융'(True Finance)이라는 의미를 담은 티파이는 주식, 부동산 등 실물경제와 보스아고라의 코인인 보아(BOA)를 연결한 경제 생태계다. 이번 티파이 랜딩 서비스 1차의 파트너사는 빅데이터 기반 주식 선별 알고리즘 기술 보유사 FMway다. 수익률은 코인넷 이전 기본 보상으로 연 38% 이율을 적용하고 코인넷 이후 블록 생성 보상으로 대체해 연 37.84%의 이율을 적용한다. 추가로 적용되는 랜딩 이율을 더하면 연간 이율은 약 45%다. 이번 티파이 랜딩 1차 모집은 1,000만 BOA가 모일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당 신청 가능 금액은 4만~100만 BO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