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제일보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 창업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암호화폐에는 어떠한 경제 기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가 미래 금융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솔직히 말해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암호화폐에는 어떤 경제 기초도 없다. 디지털화폐 관련 어떤 유효한 평가 방식이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