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BTC 프리미엄 52%... 개당 7.8만 달러
크립토 포테이토(Crypto Potato)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BTC 프리미엄이 52%를 기록했다. 글로벌 평균 시세 대비 나이지리아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52% 비싸다는 의미다. 현재 나이지라아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약 7.8만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디어는 “최근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이 모든 금융기관에 암호화폐 관련 기업 계좌 폐쇄를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거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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