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가 코인메트릭스를 인용, 도지코인 공급량의 68.1%를 상위 100개 고래 주소가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도지코인의 중앙집중화를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