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널리스트 "BTC 강세 유지하려면 변동성 감소해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변동성이 감소하지 않는 이상 최근 BTC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5개월간 BTC 시총이 약 7000억 달러 성장했다. 이는 제한적인 공급량과 일부 개인 투자자 수요 급증 효과가 컸다. 기관 투자자 유입도 있었지만 전체 규모는 여전히 크지 않다. 투기성 자금 영향이 여전히 큰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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