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 라울 팔(Raoul Pal)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2월 중으로 개당 5만 달러 가격을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간 BTC는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 추측, 이중지불 관련 허위 보도 등 공포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방압력을 받았다. 이제 BTC는 퍼드(FUD)의 벽을 타고 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