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4,101 BTC가 주요 거래소로 입금됐다. 약 1,437억원 규모다. 고래 덤핑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를 주의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Coinbase Pro 2,227 BTC (54%)
2. Gemini 1,733 BTC (42%)
3. Bithumb 40 BTC (0%)
기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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