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총재, 다보스 포럼서 디지털 통화 패널 토론 참여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앤드류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영란은행) 총재와 글로벌 송금 결제 솔루션 기업 웨스턴 유니언의 히크멧 에르섹 CEO가 다보스 포럼(세계경제 포럼)에서 '디지털 통화의 재설정'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 토론에는 이외에도 BTC 아프리카의 S.A의 CEO 앨리자베스 로시엘로,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 CEO 글랜 허친스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탈 현금 시대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출현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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