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이 이더리움 최대 가스 소비자(Guzzler)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스왑은 지난 8시간 동안 네트워크상 발생한 모든 트랜잭션의 약 30%를 차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이후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가스 사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는 이더리움 총 사용량의 약 11%를 점유하는 테더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