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2주간 비교적 큰 매도 압력이 있었다. BTC가 1만 9,400달러에서 1만 9,600달러를 유지한다면 또 다른 강세장을 본격적으로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