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먼트 캐피탈 창업자 "보험업 자산 0.1% BTC 매수 시 45억 달러 매수"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아다먼트 캐피탈(Adamant Capital)의 공동 창업자 투르 디미스터(Tuur Demeester)가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 보험사가 자산의 0.1%만 BTC에 투자해도 최소 45억 달러(25만 1,400 BTC)가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현재 BTC 유통량의 약 1.35%다. 앞서 더블록은 미국 메이저 보험사 매스뮤추얼(MassMutual)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을 통해 1억 달러를 BTC에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매스뮤추얼은 500만 달러 규모의 NYDIG 지분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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