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스피커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카바(KAVA, 시총 115위)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커(Brian Ker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후 1개월 내로 스테이커들에게 600만 HARD 토큰을 배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HARD 토큰 공급량이 풀리며 일시적인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지만, 스테이킹 배분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가격도 정상 범위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