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본디드파이낸스(BOND)가 22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25일 23시부터 BOND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BOND/ETH 페어거래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사용자는 60일 간 총 1,000만 BOND(전체 공급량의 1%)를 배분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