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닌자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22일 일본 내 거래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지 투자자는 BTC, ETH, XRP, BCH, LTC 현물 거래를 비롯해 엔화 입금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