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창업자 "지갑 서버 과부하...플라밍고 민트러쉬 일시 중단"
다홍페이 네오(시가총액 19위)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NeoLine 지갑 서버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충돌을 겪었지만, 유저 자산은 안전하게 스마트 건트랙트에 스테이킹된 상태다. 레이어 1은 정상 작동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플라밍고 팀은 민트 러쉬(Mint Rush, FLM 토큰 배분)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으며, 25일 23시 11분(한국시간) 블록높이 6212123에서 스냅샷을 생성 후 가능한 빠른 재가동을 위해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와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오 크로스체인 기반 DeFi 프로젝트 플라밍고는 앞서 출시 24시간 만에 예치자산 규모 1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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